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만지는것 세가지가 있죠.
키보드, 마우스, 핸드폰
오늘은 프리미엄 사무용 마우스의 표준,국룰,끝판왕
Logitech MX MASTER 3S 입니다.
일단 저는 무겁고 고가의 마우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로지텍 마우스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G1, G102 정도를 꽤 오래 썼죠.
최근까지는 몇년간 G304 무선 마우스를 쓰고있었습니다.
이 마우스들 공통점이 어느정도 그립감 보장과 가벼운 무게입니다.
보통 남자 손에는 꽉 차게 들어와서
편하게 사용한 모델들이에요.
지금도 추천합니다.
보통 제가 작업하는 프로그램은
DAW - STUDIO ONE, LOGIC
ADOBE - Premiere pro, After effects, Photoshop
그외 기본 MAC OS 에 포함된 앱들입니다.
10만원대 모델들에 대한 관심은 없었는데
마우스가 낡기도 했고
이제 확실히 작업중에 손가락이나
손목의 뻐근함은 금방 찾아오게 되더라구요.
기능적으로 좋은 마우스를 찾다보니
트랙볼 마우스나 버티컬 마우스가
주로 언급되죠.
문제는 알려진바와 같이 적응이 정말 어렵습니다.
버티컬이야 불편한 정도이지만
트랙볼마우스는 오히려 손가락이 더 아플것 같이
불편하고 느리고 어색해요...
적응의 동물이라고
트랙패드를 너무 편하게 쓰고 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만..
마우스는 분명 트랙패드보다 편하고
빨리 손에 익어야합니다.
사무용 마우스의 끝판왕이라고들 하죠?
Logitech MX MASTER 3S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l/products/6711402381
가격은 일반 마우스나 게이밍마우스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마우스가 10만원 넘어가면
이유가 분명해야 할 것 같아요.
역시 가격대가 있다보니
다른 마우스에 비해 패키징이 깔끔합니다.
8000 DPI
무한 휠 기능
유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다크필드 센서
바닥에 Easy switch 버튼으로
최대 3개의 기기를 쉽게 전환가능합니다.
애플 제품을 쓰지만 최근나온
MX MASTER 3S for MAC 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인데요.
로지텍은 유니파잉 수신기 이후
로지볼트라는 새규격으로
수신기를 출시했습니다.
요는 해킹관련 보안성 강화인데요.
일반 개인 작업에서는 체감 할수 있는 문제는아니고
다만 만원 저렴하게 for MAC 버젼을 판매중이고
이 버젼은 로지볼트 수신기가 없습니다.
찾아봤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없이
수신기만 빠져있는 것 같아요.
블루투스로 사용하겠지만
다른 로지텍 기기를 생각하면
언제든지 필요할 수 있는 수신기 포함이 좋겠죠.
블루투스와 로지볼트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인데
성능 체감은 아직..좀 더 사용해볼게요.
충전케이블도 다른데요
for MAC은 USB C TO C
일반 버젼은 USB A TO C
C타입 케이블은 다 충전이 가능해서
굳이 이 케이블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완충시 최대 70일 사용가능
1분 충전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충전을 잊을 효율입니다.
저는 무소음이라고 생각해서
더 작아야 할까 싶습니다.
좌우 클릭은 무소음에 가깝고
스크롤, 좌우이동휠의 부드러움도 좋은데
다만 엄지로 클릭하는 숨겨진 부분은
꾹 눌러야 해서 불편하고
자주 쓰게 될지 의문입니다.
다만 커스텀이 가능해서
기능이 너무 많아...쓸수밖에 없네요.
트랙패드 같은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매직마우스를 절대 쓸수 없는 그 그립감..
MX MASTER 3S는 높이가 꽤 있어서
손바닥을 감싸는 디자인은 편안함을 줍니다.
프리미엄 마우스 답게
모든 버튼의 커스텀이 가능한건
사무용,작업용 마우스의 가장 강력한 기능이고
그래서 끝판왕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앱별로 개별 설정이 가능한게
저에게는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단축키나 좌우 스크롤이 생겨서
컨트롤러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에요.
https://blog.naver.com/dnashow/222915328700
MX KEYS MINI 와 함께 쓰고 있는데요
애플 부럽지 않은 MX라인의 디자인,깔 조합은
정말 최곱니다.너무 이뻐요.
애플제품보다 디자인이 좋다고 말해본적이
있었나 싶은데 키보드 마우스 조합만은
MX시리즈가 더 좋네요.
지금부턴 단점입니다.
1.손이 작으면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마우스가 크긴 큽니다.
단순 크기보다도 높이가 있어서
손이 작은 분들은 버거운 사이즈인건 맞습니다.
저는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20센치인
평범한정도의 손 크기인데요.
손가락이 긴편이라 크다는 느낌보단
'딱 적당하네' 느낌이였고
그래서 더 편했습니다.
2.휠씹힘
유명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무한휠이나 일반힐 둘다
반응이 좀 무딘 느낌이 있습니다.
스크롤 무한이 아니라 그냥 일반 이동일때요.
다른 창으로 이동시 그냥 작동안할때도 간혹 있더군요.
고질적인 문제라고 하는데 최적화된 셋팅을 해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그것보단 블루투스 특유의 정밀하지 못한 포인터가 더...
유선보다 빠르기가 어렵네요..
3.앱 오작동
전원 껐다 켜보니 베터리 잔량이 바뀌네요.
앱별 셋팅값도 어느순간 안먹힐때가 있습니다.
이문제도 껐다 켜보면 정상작동 되네요.
이건 좀 치명적인 불편함이네요..
4.변색
가장 큰단점!견디지 못하면 해결해야만하는!치명적 단점!!!
https://nastyshow.tistory.com/9
기존 MX MASTER 사용자에겐
DPI 8000, 저소음 클릭 업그레이드.
첫 MX MASTER 라면 신세계입장.
추천입니다!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지텍 mx master 3s 를 쓴다면 필수!로지가드 가죽스킨 (0) | 2024.08.29 |
---|---|
때타는 비싼 마우스 MX MASTER 3S..보호필름 없이 지우는 최선의 방법. (0) | 2024.02.08 |
샤오미는 항상 잘 하는게 하나있지.맥세이프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P05ZM (1) | 2024.01.14 |
샤오미 무선충전 스탠드 보조배터리 30W WPB25ZM/ 보조배터리의 혁명!추천! (1) | 2024.01.14 |
크롬에서 유튜브 속도가 느려졌다?(with AdBlock) (0)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