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얼마나 자주 교체하시나요?🤔
고장나지 않으면 계속 쓰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음악, 영상, 포토샵등 마우스와 살기때문에
성능좋은 마우스를 찾게됐고
로지텍 MX MASTER 3S 를 구입했어요.
https://nastyshow.tistory.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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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변색..변색!!!
장비라는게 색이 변한다는건
성능 50 뽀대 50
반절이 날라가는겁니다...
저번 블로그와 같이 스킨을 찾았지만
디자인문제구입포기하고
고무 지우개로 지웠는데요.
분명 효과 있습니다.
문제는 초반에 잘 했어야 했어요..
이미 변색이 많이 됐다면
그 후엔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제 마우스의 상태..
처참합니다..😳
손이 어디에 닿는지 인증이라도 해주는것 마냥..
깨끗하게 쓰면 되겠지 생각하신다면
안써보신 분들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byss_store/products/9888538689?
로지텍 mx master 3s 가죽 스킨 스티커 그립 테이프 시트지 보호 필름 마우스 변색 땀 끈적임 : 로지
[로지가드] 로지텍 마우스 가죽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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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스킨을 써야 한다.
2. 디자인 들어간 필름은 싫다.
3. 본래의 디자인도 해쳐선 안된다.
4. 그립감 보장.
4가지 조건이라면 그냥 로지가드 가죽 스킨 가세요.
추천합니다.👍🏻
인조 가죽한장에 단촐한 구성인데
제작자분께서 가죽공예가이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전에 생각했던게
“아니 이거 왜 이렇게밖에 못만들지..
그냥 무지가죽으로 만들면 안되나?”
했었는데 그분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GArue5fllM?feature=share
3M 양면 테이프로 쉽게쉽게
떼서 붙있을 수 있어요.
접착력이 꽤 있어서
한번에 신중하게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떼어냈다가 다시 붙이면 아무래도
끝부분은 접착력이 떨어질 것 같아요.
3M 양면 테이프로 쉽게쉽게
떼서 붙있을 수 있어요.
접착력이 꽤 있어서
한번에 신중하게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떼어냈다가 다시 붙이면 아무래도
끝부분은 접착력이 떨어질 것 같아요.
사이드와 클릭 부분도 깔끔하게 붙여주고.
원래 휠 감도 조절 버튼은 딱맞게
재단 된 부분이 있었는데
틈새가 보이는게 싫어서
상단을 덮는 큰 파트의
구멍에 있던 조각을 붙였어요.
딱히 걸리는 부분도 없고
오히려 다 가려줘서 미관상 좋아요.
그리고 사실 이 버튼 누를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최선을 다해 신중하면 할 수록
더 완벽하게 새생명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절망의 처음과 비교해 볼게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ㅠㅠ
사실 안붙이려고 한 이유는
유치한 디자인들의 스티커 밖에 없었고
붙이고 나서도 결국 더 엉망이 될 접착 방식..
순정의 그립감.
이렇게 3가지가 가장 컸는데요.
일단 디자인 부분은 완전 해결!
이쁩니다.
절단면이 보이는 단점은 솔직히
단점이라고 보긴 힘든 것 같아요.
변색상황을 보면 아시겠죠?🫢
앞으로의 변색이나 데미지는 지켜보고
한번 더 리뷰해야 할 것 같아요.
인조가죽을 손에 쥐고 쓰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기간이 좀 필요합니다.
그립감은?
원래 MX MASTER 좀 큽니다..
손 작은 분들은 애초에
크기 때문에 쓰지 못하죠.
저는 편안하게 딱 맞아요.
붙이고 나면 분명 조금 더 커진 느낌도 있고
그립감은 달라집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당장의 그립감은 오히려 더 좋은 것 같고
계속 사용하면서 어떻게 될지는
이 부분 역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결론.
대안은 없다.
로지가드 레더스킨.👍🏻
MX MASTER 3S
화이트 모델 사용자라면
무조건 초반부터
관리하셔야해요.
쓰고 바로 닦고.
변색이 느껴지면 고무지우게 살살 사용.
이미 시기를 놓쳤다?
(6개월이 고비입니다..)
그렇다면 로지가드 레더스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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